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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으로 인한 휴식, 김민재 부상참고 끝까지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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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일 11시30분, 뮌헨은 유니온 베를린과의 리그 13라운드 홈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그러나 엉덩이 부상으로 '강제 휴식'을 취한 김민재의 출전 여부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날 뮌헨은 지난달 30일(한국시간) 독일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코펜하겐(덴마크)과 '2023~2024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 A조 5차전 홈 경기에서 0-0으로 비기며 16강 진출을 조기 확정했다. 승점 13(4승1무)으로 조 1위를 지키긴 했지만, UCL 조별리그 연승 행진은 17경기에 멈춘 것이다. 그러나 39경기(35승4무)에 걸친 무패 행진은 계속되고 있다. 코펜하겐은 이 경기에서 승점 5(1승2무1패)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갈라타사라이를 이기며 2위로 올라선 저력을 보였다.

김민재는 최근 혹사 우려가 제기된 상태에서 복귀했으나, 경기 출전 여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그가 훈련장에 나왔지만 엉덩이 부상을 고려해 출전 여부는 미정이다. 직전 퀄른전에서 입은 엉덩이 타박상의 영향이 아직 남아 있어 투헬 감독은 그를 선발 출전시키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경기 시작 전 공개된 출전 명단에 따르면 김민재는 투헬 감독이 무리하게 선발 출전시킬 것으로 예상됐으나, 예상과는 달리 명단에서 제외됐다. 뮌헨은 김민재가 '엉덩이 타박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한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추포 모팅이 무릎 문제, 누사이르 마즈라위는 건강 이슈로 인해 함께 결장할 예정이다.

김민재의 부상은 직전 퀄른전에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당시 전반 14분, 김민재는 상대 공격수 다비 젤케와의 공중볼 경합 중 밀려 허리부터 바닥에 떨어졌다. 경기가 계속되자 젤케는 쓰러진 김민재를 보고 경기 중단을 요청했고, 김민재는 고통을 호소하며 팀 의료진이 투입되었다. 다행히 김민재는 몸을 일으켜 치료를 위해 그라운드를 떠났다. 그리고 반칙을 선언하지 않았던 부분에서의 아쉬움을 표현하면서도 기운을 차리고 다시 그라운드에 복귀했다. 엉덩이 타박상이 나중에 알려진 김민재는 부상에도 불구하고 그 경기에서 풀타임을 뛰었다.

코펜하겐전에서는 수비형 미드필더 레온 고레츠카가 김민재의 중앙 수비 자리를 대신했다. 고레츠카는 수비에서 안정적인 활약을 펼치면서 김민재의 공백을 효과적으로 메웠다. 그러나 뮌헨의 공격력은 부족했다. 밀집한 수비에 막혀 한 골도 얻어내지 못하며 경기는 무승부로 종료되었다.

매체는 김민재의 현재 실책이 늘어나는 이유를 강행군에 따른 '집중력 부족'으로 꼽았다. 현재 김민재의 패스 성공률은 93%로 높지만, 가끔 결정적인 순간에 패스미스를 하고 있어 문제가 되고 있다. 뮌헨은 그의 실수를 공격력으로 상쇄하고 있지만, 만약 계속해서 상대에게 실점 기회를 제공한다면 역풍을 맞을 수도 있다는 경고가 내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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